(2010년 01월 28일)
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거치형 게임기 「Wii」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금일 100만대를 돌파하였고,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DS Lite」는 3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Wii」가 올 1월 28일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으며, Wii 전용 소프트웨어에서는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테니스·볼링·골프 등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Wii Sports」가 29만개 이상, 본격적인 피트니스가 가능한 「Wii Fit」가 24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누구나 간단히 다양한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Wii Music」도 작년 12월에 발매되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휴대형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DS Lite」는 현재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히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 중 가장 높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타이틀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로 판매량 46만개를 넘어섰으며, 이를 포함하여 10만개 이상 판매된 소프트웨어가 16개 타이틀에 달한다. 그 중에는 닌텐도가 폭넓은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인구의 확대」를 목표로 발매한 「Touch! Generations(터치 제너레이션(※))」 시리즈의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40만개 이상)」, 「Nintendogs(31만개 이상)」,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24만개 이상)」 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국 게임개발회사에서 개발한 국내 오리지널 소프트웨어 「마법천자문 DS」는 초·중학생 대상의 한자교육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근 한국 교육정세의 영향으로 발매 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만개를 돌파했다.
한국닌텐도의 코다 미네오 대표는 “「Wii Fit」,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과 같은 터치 제너레이션 시리즈 소프트웨어의 판매 호조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에서 Wii와 DS를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희의 제안이 한국의 많은 고객 분들께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께 신선한 재미와 놀라움을 계속해서 제공하고자 하며, 이러한 닌텐도의 제안이 나아가 한국 비디오 게임 산업의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Touch! Generations」이란?
「Touch! Generations(터치 제너레이션)」은 비디오 게임의 정의를 확대시킨 닌텐도의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일컫는 용어로써, 강아지를 키우고, 뇌를 단련하고, 영어를 배우고, 요리를 만들고, 본격적인 피트니스나 악기 연주를 즐기는 등, 지금까지 게임과는 무관하다고 여겨졌던 테마를 닌텐도 DS와 Wii를 통해 게임의 형태로 하나하나 실현시킨 것을 말한다.

※ Nintendo DS and Wii are trademarks of Ninte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