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Wii 론칭 컨퍼런스 Home > 한국닌텐도 Wii 론칭 컨퍼런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닌텐도주식회사 사장 이와타 사토루라고 합니다.
오늘은 DS와 Wii의 개발배경과 해외에서의 반응, 그리고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한국 비디오 게임 산업의 현 상황에 대한 인식과 전망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러분들과 만나 뵙게 된 이번 기회를 빌어,
「닌텐도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에 대해 잠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닌텐도 비즈니스의 근원은 화투나 트럼프 등의 카드 게임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닌텐도가 화투를 제조하기 시작한 것은 119년 전, 트럼프는 106년 전의 일입니다.

닌텐도는 오랫동안 카드 게임 회사였습니다만,
이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제품개발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것은 1977년에 닌텐도가 처음으로 발매한 TV 게임입니다.
그 당시의 게임기는 소프트웨어를 교체한다는 개념이 없고, 처음부터 내장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1983년 패밀리 컴퓨터의 발매를 통해 당사의 사업구조는 크게 변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바꿔가며 즐기는 플랫폼으로써의 비디오 게임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저희들이 비디오 게임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올해로 25년이 흐른 셈입니다.
닌텐도는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속에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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