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일행이 축구와 격투기를 합친 새로운 스포츠 「스트라이크」에 도전하는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 발매일은 6월 10일까지 앞으로 1개월 남았습니다.

동료를 날리는 새로운 기술 「팀 태클」

규칙이 없는 격투 스포츠 「스트라이크」에서는 상대 팀의 플레이어를 태클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태클은 상대뿐만 아니라 동료에게도 걸 수 있습니다. 동료를 향해 태클을 거는 「팀 태클」을 사용하면 동료를 밀쳐서 단숨에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팀 태클로 동료를 밀쳐서 상대 플레이어와 부딪히게 하면 상대가 가지고 있던 볼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드리블 중인 동료에게 팀 태클을 사용하면 태클로 밀쳐진 동료는 단숨에 상대의 디펜스를 뚫고 상대편 골대 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팀 태클을 사용하여 신속한 움직임으로 득점의 찬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장착한 기어에 따라 능력이 변화

캐릭터의 겉모습이나 능력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기어」.
기어 마다 파워업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며, 머리, 팔, 몸, 다리 총 4종류의 기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기어의 장착하면 그 조합에 따라 파라미터를 변화시켜 다양한 성능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파라미터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피지컬

피지컬을 강화시키는 기어를 장착하면,
더 강력한 태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상대의 태클에 맞더라도 쉽게 쓰러지거나 볼을 빼앗기지 않게 됩니다.

슛

슛을 강화시키는 기어를 장착하면
슛의 위력과 스피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슛의 파라미터가 높은 선수가 슛을 날리면
상대편 골키퍼를 볼에 맞혀 기절시킬 수도 있어서 그 찬스를 노려 득점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스트라이커즈 클럽에 소속되어 시즌 매치에서 상위 디비전을 노리자!

「스크라이커즈 클럽」 모드에서는 최대 20명까지 소속 가능한 클럽 팀에 참가하여, 온라인으로 다른 클럽과 경기를 치르고 그 성적을 겨룹니다. 스스로 클럽을 설립하여 클럽 오너가 되는 것도, 이미 있는 클럽에 소속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방법으로 클럽에 참가하여 캐릭터와 등 번호, 기어 등을 정해서 개성적인 「마이 스트라이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통신이 필요한 대전을 플레이하려면 「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이 필요합니다(유료).

클럽에 소속되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시즌 매치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시즌 매치에서는 각각의 클럽 멤버가 경기에 참전하여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가 클럽의 포인트가 됩니다. 시즌이 종료되면, 포인트의 합계에 따라 클럽이 다음 시즌에 소속될 디비전이 결정됩니다. 전 세계의 라이벌 클럽과 겨루며 더욱 상위의 디비전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시즌 매치가 시작되지 않은 기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디비전의 변동이 없는 오픈 매치도 개최됩니다.

클럽을 마음껏 커스터마이즈

클럽 멤버는 시즌 매치나 오픈 매치에 참가하여 「클럽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오너는 클럽 코인을 사용하여 스타디움의 테마나 경기장, 펜스, 골대 등을 변경해서 스타디움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유니폼이나 클럽 로고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변경할 수 있어서 그룹만의 특색을 더욱 살린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

발매일: 2022년 6월 10일(금)
희망소비자가격: 64,800원
※ 본 소프트웨어에는 「Nintendo Switch Online」(유료) 가입이 필요한 모드나 기능이 있습니다.
※ Nintendo Switch Online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18세 이상의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합니다.

© Nintendo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 6월 10일 발매! 동료를 날리는 새로운 기술 「팀 태클」 등 새로운 정보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