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제한 시간 내에 보물과 원주생물을
회수한 스코어로
계획력이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해 보는 모드입니다.
행성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동굴 입구. 그중 몇몇 장소에서 「계획력 챌린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정 조난자를 구조하고 구조대 캠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1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몇 번이고 재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스코어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보물과 원주생물을 회수하면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나 메달은 높은 계획력을 지녔다는 증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은 타임 보너스로 스코어에 가산됩니다. 다시 말해 빠르게 모으면 계획력이 높다는 뜻이겠죠. 몇 번이고 계획, 실행, 개선을 반복하면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계획력을 참고해 더 높은 하이스코어를 기록해 보세요.
그 이름처럼 계획력의 기본을 배우는 데 최적화된 스테이지입니다. 피크민을 모으고, 보물을 옮기고, 지름길을 만드는…… 어느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계획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 스테이지의 메달 획득 현황은
정점인 플래티나 메달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높은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반복해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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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다음에는 9월에 갱신될 예정이죠. 그때까지 열심히 계획력을 높여 나가면 플래티나 메달 획득률 100%도 꿈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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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력의 길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더 높은 스코어를 향해 끝없이 시행착오를 반복해 보세요.
보물 옮기기, 원주생물과 싸우기,
무슨 일을 하든 피크민이 필요합니다.
레이더 맵을 통해 피크민의 위치를 확인한 뒤 모아서
잔뜩 모은 피크민에게 동시에 다양한 일을 시키면
점점 계획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원주생물과 싸우거나 숨어 있는 등,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피크민을 모으며 돌아다니는
효율적인 루트를 생각해 두자.
항아리 속이나 풀밭에
대열에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시작 지점 근처에 있는 흙벽을 부수면
지름길이 생겨 보물을 옮기는 시간이 단축된다.
흙벽을 부수는 타이밍도 생각해야 한다.
소수의 피크민으로 서서히 부술까?
아니면 피크민을 모아서 단숨에 부술까?
금괴를 옮기기 전에 화분 안에 있는
식물을 뽑아 두면 시간이 대폭 절약되는
지름길이 생긴다.
식물을 뽑는 것은 와치에게 맡기고
모은 피크민으로 차피와 싸우는 것이
나이스 계획력.
함께 모이면 시작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헨리 포드(1863-1947) 미국의 자동차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