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5[수] 배포 개시](../../assets/img/products/sidestory/mv_release.png)
「솔라넬」 안의 기묘한 느낌을 조사하던
주인공(뤼에르)은
구원을 원하는 목소리에 이끌려
이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용족의 쌍둥이 「엘」과 「일」.
주인공은 그들과 함께
문장사가 깃든 "7팔찌"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무대는 엘레오스 대륙과 닮은,
그러나 완전히 다른 세계.
신룡왕 뤼미에르가
그 목숨과 맞바꾸어 사룡 솜브르를 봉인하고,
그 뒤를 이어 왕으로 즉위한 이 세계의 신룡(주인공) 또한
이미 죽은 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각국을 통솔할 이도, 대의도 잃고
세계는 서로 견제하는 냉전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어둠에 뒤덮인 세계에서 구세주를 찾아,
주인공을 이세계로 부른 것은
용의 피를 이은 자였습니다.
일의 쌍둥이 누나로, 남동생과 함께 싸우는 굳센 여성.
성지 리토스의 신룡왕성에서 정체불명의 적과 싸우면서,
긴 시간 동안 구세주를 찾으며 기도해왔다.
소환된 주인공과 남동생과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해 7팔찌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엘의 쌍둥이 남동생으로, 누나를 돕는 상냥한 청년.
누나와 함께 구세주를 찾아 기도해왔다.
우수한 누나와 비교해, 역량이 부족한 점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소환된 주인공과 누나와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해 7팔찌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세계에서 진행하는 「사룡의 장」에서는,
전투시에도 여러가지 특수한 조건이 있어
본편보다 조금은 어려운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편을 「캐주얼」, 「클래식」 중 어떤 모드로 플레이해도
전투에서 쓰러진 아군은 맵을 클리어한 후 복귀합니다.
아군은 각 맵마다 정해진 레벨, 병종,
소지 아이템으로 출격하게 됩니다.
(함께 싸우는 문장사나 동료의 지원 연계,
인연의 반지 등은 본편에서의 상태로 유지됩니다.)
「사룡의 장」을 마지막까지 클리어하면
본편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납니다.
「사룡의 장」에 등장한 아군이
본편에 등장할 수 있게 되어,
함께 전장에 진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솔라넬에서 지원 회화 등의 교류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두 개의 특수 병종이 해방되어,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면
클래스 체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템이나 무기를 사용해 자신이나 아군, 무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효과를 가진 포탄을 사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